
[한국Q뉴스] 임실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하반기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추천과 마을 자체 신청의 방법으로 선정된 관내 12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운동 강사가 직접 경로당에 찾아가 주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조와 운동을 지도한다.
어르신들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요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며 굳어있던 몸을 풀고 체력을 증진하게 된다.
또한, 임실군은 단순한 체조프로그램을 넘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하는 경로당에는 운동물품 및 홍보물품이 지원되며 보건의료원 내 건강증진팀과 연계해 다양한 건강 교육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영양관리 △노인구강관리 △걷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실천해야 할 건강생활 습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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