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문경향우회,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주대중 회장 등 임원진 총 2,150만 원 기탁, 고향사랑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7-22 09:13:20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22일 재구문경향우회 주대중 회장과 임원진이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회장단과 임원진이 고향 문경에 대한 애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대중 회장은“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문경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변함없는 애향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구문경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