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4일과 21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가 관내 요양원 등 취약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 지부 소속 미용업 종사 자원봉사자 55명이 참여해 나래요양병원, 시청앞전문요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효드림요양원, 사랑요양원, 한국선진학교 등 총 12곳에서 시설 입소 어르신 515명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상록구사랑미용봉사단과 단원구행복나눔미용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에 입소한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매월 1회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는 2019년부터 커트보와 미용도구 등 재료비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 재능 나눔을 확대해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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