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정책지원관 박준모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정책 실효성 강화 주문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내실화 강조

김인수 기자
2026-07-21 11:19:55




이다현 정책지원관 박준모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정책 실효성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먼저 박준모 의원은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31개 시·군 플랫폼 노동자 간이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며 운영 시간과 접근성, 이용자 만족도 등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은 경기도의 노력뿐만 아니라 플랫폼 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행복마을관리소는 처음 출발할 당시 사업 취지가 상당히 좋았으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다른 사업과의 기능 중복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향 재검토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