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이웃의 한 끼가 되다

현지농업회사법인㈜, 주상면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7-16 14:50:54




지역 농산물, 이웃의 한 끼가 되다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5일 현지농업회사법인에서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감자 28박스, 양파 28망, 단호박 28봉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농산물은 경로당 28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며 계절 농산물을 활용한 식재료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기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동기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운영되며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온동네 나눔, 온나 우리 동네 장날’ 사업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취지를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