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작은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생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운영

‘상상 속 여름, 아트 필름으로’…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5회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7-16 07:15:05




목감작은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생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목감작은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상상 속 여름, 아트 필름으로’를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여름 이야기를 담은 숏 아트 필름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미디어 교육이다.

영상 기획부터 편집, 효과 적용, 음악 삽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름을 주제로 자유롭게 상상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다양한 영상 효과와 음악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은 물론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디지털 창작 활동은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협업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과 영상은 목감작은 도서관 아트월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