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1동에 지난 7월 3일 자로 새로 부임한 송인숙 동장이 취임 이후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7월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부임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박숙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운정1동분회장이 동행해 경로당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을 공고히 했다.
신임 동장은 경로당 내 냉방기기 가동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박숙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운정1동분회장은 “신임 동장이 부임해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경로당과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주신 어르신들의 의견을 동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활기찬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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