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2026년 2분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패 전달식을 함께 개최해 나눔과 축하가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이번 사업은 마침 행사 당일이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점을 고려해,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기력 회복을 돕고자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준비했다.
더불어 평소 옥동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관내 민간 유공자 2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표창패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대신해 고주희 옥동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따뜻한 정성을 이어온 수상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분들의 기쁜 수상까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주변의 이웃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옥동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주시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두 분의 노력 덕분에 옥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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