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1동, 초복 맞아 관내 경로당 12개소 순회 방문

어르신 안부 확인하고 정담회 통해 현장 의견 청취

김인수 기자
2026-07-16 07:11:52




군포1동, 초복 맞아 관내 경로당 12개소 순회 방문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 군포1동은 초복을 맞아 7월 15일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순회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포1동 복지과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군포1동 소재 경로당 1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담회를 진행했다.

정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방기 사용과 시설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이 군포1동 복지과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전해주신 생활 속 의견이야말로 행정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목소리”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해결해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폭염 등 계절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