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화북면의 대표 관광지인 장각폭포와 맥문동솔숲, 시비공원에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 작품 전시대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화북면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조선십승지 우복골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공모전’를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된 전시대에는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화북면의 수려한 풍광과 사계절의 매력을 잘 담아낸 우수 작품들이 전시됐다.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동시에 사진 속에 담긴 화북면의 다양한 계절과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공모전 출품작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관광 현장에 상설 전시함으로써 작품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화북면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사진공모전의 우수 작품을 주요 관광지에 전시함으로써 화북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복골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화북면이 상주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광자원 발굴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