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산온천, 시설정비 위해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임시 휴장

천장재 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7-16 07:04:15




학가산온천, 시설정비 위해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임시 휴장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학가산온천이 시설정비와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 기간에는 탕 내 천장재 전면 교체를 비롯해 보일러 세관 정비, 이벤트탕 타일 보수 등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진행된다.

학가산온천은 공사를 마무리한 뒤 8월 25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공사는 ‘탕 내 천장재 전면 교체’다.

그동안 고온다습한 온천 환경으로 인해 오염되고 노후화된 천장재를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새 마감재로 교체해 내부 미관을 밝고 청결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일러 세관 정비 및 검사와 남녀 이벤트탕 타일 보수, 수면방 산소발생기 교체 등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학가산온천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동시청과 시설관리공단 누리집,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대, 개별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한편 기존 정기회원의 경우, 휴장 기간인 15일만큼 회원권 사용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 처리된다.

학가산온천 관계자는 “시설 정비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쾌적하고 안전한 온천을 만들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설 점검과 보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8월 25일부터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