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응삼이네 건강한 식단 만들기’로 1인 가구 식생활 지원

1인 가구·독거 어르신 대상 실습형 요리교육, 8월 31일까지 총 6회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7-16 06:00:59




은평구 응암3동, ‘응삼이네 건강한 식단 만들기’로 1인 가구 식생활 지원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1인 가구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 ‘응삼이네 건강한 식단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동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1인 남성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총 6회 진행된다.

기본 국과 찌개 끓이기, 다양한 반찬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영희 응암3동 주민자치회장은 “혼자 생활하는 남성이나 어르신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지난 13일 ‘응삼이네 건강한 식단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응삼이네 건강한 식단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만드는 실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