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이랑 놀자 초록교실’ 성료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 일환… 자연체험 통해 탄소중립 중요성 배워

김덕수 기자
2026-07-16 06:31:2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충주시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8일 호암공원 자연생태학습장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이랑 놀자 초록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자연체험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30~40명씩 총 9회 운영되며 이날은 3회차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봉숭아꽃 물들이기 등 자연순환 체험 △호암지 식물·곤충·조류 관찰 △제기차기, 딱지치기, 굴렁쇠놀이 등 전통 자연놀이 △미니태양광 발전기 만들기 및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이랑 놀자 초록교실’외에도 다양한 아동친화 공모 및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