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원교회, 신니면 취약계층 위해 밑반찬 배달 및 선풍기 나눔 실천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봉사에 이어 여름맞이 선풍기 20대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7-16 06:29:2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용원교회가 16일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와 함께 선풍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원교회는 신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를 신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양진우 목사는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무더위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원 신니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용원교회 목사님과 교인분들의 선한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