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 자율방재단, 초복 맞아 무더위쉼터 찾아 어르신 건강 챙겨

김덕수 기자
2026-07-16 06:32:00




보문동 자율방재단, 초복 맞아 무더위쉼터 찾아 어르신 건강 챙겨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보문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와 냉방기 작동 상태, 비상연락체계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정용두 보문동 자율방재단장은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보문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