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마을조합, 문화어울림센터서 ‘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국가유공자 및 소외계층 등 주민 150여 명 초청해 따뜻한 보양식 나눔

김덕수 기자
2026-07-16 06:31:28




충주 문화마을조합, 문화어울림센터서 ‘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 문화동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5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문화어울림센터 1층 전시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마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거점시설인 ‘문화어울림센터’를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지역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어울림 한마당에는 문화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소외계층 주민 등 약 150명이 초청됐다.

조합원 29명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했으며 아울러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은품을 함께 증정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운영 이사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한 문화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해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어울림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문화어울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