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하는 2026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도서관 이용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대표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7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동도서관은‘초등 스마트폰 AI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모정수도서관은‘랜드마크 헌터스’를 통해 세계의 랜드마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책과 함께 탐구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포도서관은‘이야기 재판소’를 운영해 책 속 법률 이야이를 바탕으로 모의재판 역할극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등장인물의 입장을 살펴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산동도서관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Express Yourself’를 운영한다.
영어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교실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7월 14일 7월 20일 7월 2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생각하고 토론하며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경험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동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양포도서관, 산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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