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청년 창업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인의 집’1·2호점 신규 입주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창업인이 주거 걱정 없이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초기 창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청년 창업인의 집 1·2호점 중 총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택 내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공개하며 선정된 입주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인 지난 13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 19~39세 청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1인창조기업가 또는청년창업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창업인의 집이 주거 걱정은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은평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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