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지도 역량 강화

학교·관계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7-16 06:21:48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 원내 교육관에서 도내 중등 특수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운영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현장실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관계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안정적인 현장실습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특수교육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장애학생 취업 지원 사업과 연계 사례를,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특수교육원은 학습중심 현장실습 매뉴얼의 주요 내용과 운영 지원 방안을 안내했으며 봉명고등학교는 학교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 교사들은 관계기관의 지원 서비스와 학교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실습 지도 방안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과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직무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며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