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성고 ‘토닥데이’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만든다

교육공동체 함께 학교폭력 예방 실천... 학교문화 책임규약 의미 되새겨

김덕수 기자
2026-07-16 06:21:3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청주대성고등학교는 16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프로그램 토닥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토닥데이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청원경찰서가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문화 책임규약 슬로건이 담긴 기념품을 배부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점심시간에는 교내 댄스부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닥 스탬프 제작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응원과 격려의 문구를 담은 스탬프를 직접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들의 자기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박일순 청주대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