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사회 보장계획에 포함된 핵심 복지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현장감 있는 평가를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반의 모니터링 TF 팀 35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보다 내실 있고 객관적인 점검을 진행하고자 사업 담당 부서로부터 상세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사전에 제출받아 TF 팀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 실적과 목표 성과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은 심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현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보장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의 핵심 개념과 올바른 점검 방향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사업별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사업의 적절성 및 효과성,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이행점검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종욱 위원장은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우리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촘촘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실행 지침”이라며 “이번 이행점검 결과를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진천군 맞춤형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수립 단계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민·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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