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 새마을회는 초복을 맞아 ‘기운 쑥 정도 쑥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청남도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온충남 충남 ON 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6개 읍면 부녀회장이 새벽 5시부터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방문한 이용우 부여군수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부여군을 만드는 데에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선옥 부여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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