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농업인과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5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로컬푸드의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로컬푸드 사업 현황 및 운영 목적 △농산물 안전성 관리 △옥천푸드 인증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로컬푸드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를 비롯해 관내 우수 생산 농가를 방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생산자들이 옥천군의 체계적인 로컬푸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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