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대상 통합돌봄지원사업 교육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15 07:22:39




도봉구,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대상 통합돌봄지원사업 교육 실시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 등 종사자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쌍문·창동 권역 민간 복지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복지관, 노인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전반이 폭넓게 다뤄졌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주요 정책과 업무 절차, 도봉구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이 안내됐다.

또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도봉형 통합돌봄 서비스 이해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도봉구 통합돌봄팀 실무자의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계속해서 높여나가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