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공보육, 사는 곳 가까이 더 촘촘하게… 광명자이더샵포레나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김인수 기자
2026-07-15 07:15:17




경기도 광명시 시청



[한국Q뉴스] 광명시가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새로 개원해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넓혔다.

시는 15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공동주택 단지 내 조성한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과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은 42곳으로 늘었다.

두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242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갖췄다.

시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지난해 9월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은 593.65㎡ 규모에 정원 112명,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은 610.47㎡ 규모에 정원 130명을 갖췄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두 어린이집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는 공공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