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수리수리 집수리 깨끗한 우리집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가 올 때마다 주택 내부로 빗물이 스며들어 신발과 집기류가 젖고 반복되는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건강과 위생에 위협을 받고 있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거주자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누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구에 비가림막 설치 공사를 지원해 장마철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인숙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비가 올 때마다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건강까지 위협받는 이웃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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