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가 열린다

7월 16일(목) 대강면행복문화센터에서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7-14 11:09:05




문화예술과 - 문화예술장터 포스터 남원시 대강면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강면 소재 대강면행복문화센터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결제가 가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수혜자 중 거주지 주변에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없어 카드 사용에 곤란을 겪는 분들을 위해 가맹점 측에서 직접 취급 상품을 해당 읍면동 소재지 방문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및 스카프 등 의류, 도자 식기 및 도마 등 주방용품, 가방 및 지압봉 등 체육 및 캠핑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소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순창군, 구례군 등 다른 지역 주민들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결제하고자 할 경우, 실물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분실 시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실 신고 및 카드 재발급 요청을 해야 한다.

또한 현장에서 품절 물품의 구매를 희망할 경우, 현장 결제 이후 택배 배송으로 물품 수령이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를 통해 수혜자 여러분이 통합문화이용권을 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 여러분이 문화생활을 금전적·지리적 고민 없이 누릴 수 있는 남원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혜자나 지자체에서 거주 중인 읍면동 소재지에서 장터 개최를 원할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문의해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