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회, 마리면 방문

마리면 ↔ 숭인2동 도농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다져

김덕수 기자
2026-07-14 10:54:09




종로구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회, 마리면 방문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종로구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비롯해 숭인2동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양 지역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마리면과 숭인2동은 간담회를 가진 뒤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인 창포원과 산림레포츠파크를 방문해 거창의 관광·문화 자원을 둘러봤다.

또한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소개하며 지역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지역의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거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리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면과 숭인2동은 202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비롯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