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EBS 진로·진학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전문 교사 15명이 참여해 연천지역 중·고등학생 7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60분간 심층 상담을 실시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총 124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의 부스 운영 지원과 EBS 의 커피 트럭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됐다.
컨설팅에서는 학생별 학업 성취도와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학습계획 수립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부모들 역시 전문 교사와 직접 상담하며 자녀의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EBS 와 협력한 진로·진학 컨설팅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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