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덕군은 오는 24일 개장하는 ‘2026 영덕 복숭아장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서비스 전문가 류하영 강사를 초빙해 ‘고객 응대 친절 서비스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서비스 마인드 함양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직거래 장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매 전략 등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서로가 윈-윈 하는 취지에 맞게 장터 참여자들이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펼쳐 기분 좋은 직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품질과 착한 가격, 거기에 친절한 서비스가 곁들여져 매년 영덕의 명물이자 특산물인 복숭아가 그립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영덕 복숭아장터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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