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양평군본부, 2026년 4-H탑 보수 및 탄소중립 실천운동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7-14 10:52:36




한국4-H양평군본부, 2026년 4-H탑 보수 및 탄소중립 실천운동 실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한국4-H양평군본부는 지난 13일 4-H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4-H탑 보수 및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4-H양평군본부와 청년4-H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문면 덕촌1리 마을탑을 시작으로 올해 신규 접수된 4-H탑 1개소를 포함해 6개 면, 총 14개소의 4-H탑을 대상으로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보수 사업은 2023년 4-H탑 복구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6년 도색 및 주변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마을의 4-H 상징물인 탑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년4-H회원들에게 4-H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박장수 한국4-H양평군본부 회장은 “4-H탑 정비사업을 통해 4-H본부 회원과 연합회 후배들, 원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H 정신과 이념을 되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 4-H운동 활성화를 다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양평군 4-H회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은 “1952년부터 70여 년간 이어져 온 4-H 정신을 양평군4-H본부 임원과 회원들이 잘 계승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4-H 기념탑을 보존하기 위해 애써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는 강상면 3개소, 강하면 2개소, 양서면 2개소, 용문면 4개소, 개군면 2개소, 양동면 1개소 등 총 6개 면, 14개소에 4-H 기념탑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