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전국 최고 품질 ‘고창 건고추 장터’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18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건고추 장터는 오는 18일부터 11월23일까지 약 4개월간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매주 주말과 고창 장날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건고추 장터에는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부대시설과 고객쉼터 등이 마련됐다.
건고추를 사고팔기에 편하고 농가와 상인,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건고추 장터를 통해 고추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상인과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사고파는 등 이번 건고추 장터가 서로 상생하는 직거래장터로 자리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