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천면,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김덕수 기자
2026-07-14 09:53:07




창녕군 도천면,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13일 면장과 희망이장이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과 희망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홍강아 면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직접 찾아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