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오는 18일 어린이 야외물놀이장 개장

종합운동장·도솔공원서 8월 16일까지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14 09:59:35




천안도시공사, 오는 18일 어린이 야외물놀이장 개장 (천안시 제공)



[한국Q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 8월 16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도솔공원 내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야외물놀이장은 보호자를 동반한만 3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1회차, 2회차로 나눠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오륜문광장 물놀이장에는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4방향 대형 워터캐슬 슬라이드가, 도솔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물 위를 회전하며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회전썰매풀과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는 워터버킷이 설치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노쇼 방지와 현장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인원을 기존 100%에서 30%로 축소하고 나머지 70%는 현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인터넷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