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능평동,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김인수 기자
2026-07-14 09:52:3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복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및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