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한 끼로 어르신 마음까지 살펴

안심2리 경로당 찾아 식사 대접·안부 확인…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7-14 09:53:49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한 끼로 어르신 마음까지 살펴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안정면 안심2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안부를 전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시원한 콩국수와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정성껏 대접했다.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찾아가는 한끼 식사’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재난구호, 각종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안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