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19일 김해시가족센터 다가온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환경교육 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시가족센터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경우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분리배출 방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번 교육은 이를 반영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방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과 퀴즈를 통해 분리배출 방법과 중요성을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폐청바지를 활용해 고래 인형 키링과 카드지갑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한다.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과 부모가 생활 속 환경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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