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갈비탕 나눔…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구시장로 보물섬정육식당, 흥봉이봉사단과 함께 정성 담은 갈비탕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7-14 08:36: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이 보물섬정육식당의 후원으로 반찬지원 대상 가구를 위한 갈비탕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보물섬정육식당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흥봉이 봉사단원들이 반찬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보물섬정육식당 이복희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갈비탕 한 그릇으로나마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은 지난 2000년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직접 조리한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흥남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