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는 경기도가 지난 7월 8일 고시한 2026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안성시 관내 4개 산업단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미양3일반산업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총 4개소다.
특히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신규로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68만㎡, 산업용지 면적 48만2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안성테크노밸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90만㎡, 산업용지 면적 51만4천㎡ 규모로 계획됐으며 북안성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116만8천㎡, 산업용지 면적 67만4천㎡ 규모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을 시행하며 이번 지정계획에 변경·연장 반영됐다.
미양3일반산업단지도 총면적 21만9천㎡, 산업용지 면적 14만9천㎡ 규모로 지정계획이 변경·연장됐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별 개발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은 안성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2026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는 도내 총 31개 산업단지, 1천266만5천㎡가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안성시는 4개 산업단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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