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농촌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와 민박 2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놀이장·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상태△소방시설 및 누전 차단기 등 전기·화재 예방시설 점검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발생 시 이용객 안전조치 및 대피 안내 체계 확인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 바가지요금 근절 등이다.
특히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시설을 집중점검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휴가철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여름철 농촌관광시설을 찾는 관관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 및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관광객들도 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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