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덕영고등학교 컴퓨터사이언스 계열은 10일 성균관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등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첨단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ICT 융합기술,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산업의 핵심 기술을 학생들이 전문 기관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년 학생들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연계한 AI·SW 멘토링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학 멘토의 지도 아래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초 과정을 실습하며 빅 AI·SW 분야의 기초 역량을 다졌다.
3학년 학생들은 7월 9일과 10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주관하는 ICT 융합기술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원리와 실제 구현 과정을 실습하며 ICT 융합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영고 컴퓨터사이언스 계열은 앞서 단국대학교 AI-Security 창의캠프, 빅데이터 컴퓨터그래픽스 창의 캠프,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양자컴퓨팅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현장체험학습 등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교육인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영재교육, 현대오토에버 화이트해커 양성교육 등 기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을 지원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전공 실무 역량 교육을 이어간다.
덕영고등학교 박정남 교장은“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이 첨단기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며“앞으로도 산학 연계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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