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13 10:48:33




가평군, 청평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청평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및 드림스타트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후원 활동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평로타리클럽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후원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후원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운데 설악면·청평면·상면·조종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평로타리클럽은 경기도 자원봉사 공모사업을 활용해 600만원 상당의 불고기를 연 6회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청평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협약과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