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주민총회 참석

우수 자치 사례 공유 및 밀양시 여름 축제 적극 홍보

김덕수 기자
2026-07-13 11:05:32




밀양시 삼문동,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주민총회 참석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지난 11일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두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양주동 주민자치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주민총회를 참관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2026 밀양수퍼페스티벌’과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등 밀양의 대표 여름 축제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신용규 회장은 “양주동 주민총회를 참관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지난 5월 양주동 주민자치회의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