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출범 4년간의 대장정 시작

제305회 임시회 개회… 전반기 의장, 김미수 의원 선출

김인수 기자
2026-07-10 16:59:37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출범 4년간의 대장정 시작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과반수를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 취임 직후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