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 장조림, 오이지무침, 진미채 볶음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50세트를 직접 조리했다.
또한 대상 가구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 50채를 함께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여름이불을 전달했다.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여름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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