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맞춤형 복지 사업 성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과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은 동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개인 지원 형태로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은 일상 속 기부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 캠페인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이 안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을 소중히 사용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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