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E 이사회 키퀘테 의장과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논의

강경숙 의원실, 7월 10일, GPE 이사회 자카야 키퀘테 의장 내방

김상진 기자
2026-07-10 16:02:04




(국회 제공)



[한국Q뉴스] 7월 10일 최빈국 및 개발도상국의 교육 접근성과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GPE 이사회 자카야 키퀘테 의장이 강경숙 의원실을 내방해 한국의 글로벌 교육 리더십 및 GPE 와의 협력 강화에 협조를 요청했다.

강경숙 의원과 GPE 의장은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확대, 국제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GPE 는 저소득 국가 아동들에게 양질의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며 특히 성별, 빈곤, 장애 등으로 소외된 아동을 위해 강력하고 탄력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GPE 2030”을 통해 96개국 약 7억 5천만명의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은 2014년부터 GPE 의 공여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 가입 이후 현재까지 5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기부 규모 면에서는 세계에서 23번째로 크다.

GPE 는 한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은 글로벌 교육 문제에 국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며 국제사회 교육격차 해소 역시 한국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