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제천시관광협의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22기’ 가 추진하는 환경·지역상생활동 먹깅이들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지역상생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관광자원과 소상공인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홍보활동과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먹깅이들 활동의 운영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먹깅이들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22기’ 가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지역 음식점과 관광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착한 맛집’을 선정하고 사회관계망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시에 기여하는 새로운 청소년 참여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관광협의회는 제천의 관광명소와 지역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 참여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지역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활동을 확대하고 먹깅이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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