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노후 가로등 보수차량 교체

김상진 기자
2026-07-08 10:35:32




임실군, 노후 가로등 보수차량 교체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은 가로등 및 보안등 유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억 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5톤 고소작업차를 신규 구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가로등 7914 등을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가로등 유지보수 전담인력 4명을 2개조로 운영해 군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6월말 기준 가로등 고장 신고 730건을 처리하는 등 신속한 유지보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가로등 보수차량은 내구연한이 경과하고 잦은 고장으로 인해 현장 출동 및 유지보수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장비 노후화에 따른 작업 효율 저하뿐만 아니라 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구입한 차량은 최대 작업 높이 11m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가로등 및 보안등 유지보수, 시설물 점검, 긴급 복구 작업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며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득수 군수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군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물”이라며 “노후 차량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