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자원봉사센터, 창녕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화재 취약가구 생활안전망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7-08 09:42:44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창녕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소방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창녕군자원봉사센터와 창녕소방서가 협력해 진행한다.

자원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창녕소방서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올바른 설치 방법과 사용 요령, 화재 예방수칙,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는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등이 참여했다.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화재 예방을 위해 협력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